안녕하세요.
CND 관리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번 달 <Toxicological Science>에 게재된
"Genome-Scale Model-Based Identification of Metabolite Indicators for Early Detection of Kidney Toxicity"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Gene과 metabolites의 분석으로 신장 독성을 초단 시간에 측정할 수 방법을 제시한 이 paper에서는,
독성 물질을 투여한 후 단 "7시간"이면, 간과 신장에서 일어난 유전적 변화와, 혈액과 뇨에서 발생한 대사체 변화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후, high-throughput analysis 를 통해 유전적 변화를 일으킨 대사체들을 유추하여, 신장에서 일어난 독성의 작용 원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초단 시간안에 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이 paper를 읽어보시며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