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CND관리자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Toxicologic pathology>에 소개되었던 paper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체지속성(Biopersistent) 나노물질의 흡입으로 인해 폐포 내 축적되면 폐 염증을 일으킵니다.
Alveolar macrophages (AMs)는 폐 염증반응을 매개하며, Pro-inflammatory (M1)과 Anti-inflammatory (M1)로 나눠집니다.
이 paper에서는 short-term 흡입 노출과 postexposure로 나누어 AM의 phenotype이 M1과 M2 중 무엇으로 구분되는 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했고,
phenotyping은 immunohistochemistry로 시행되었습니다.

실험 결과, 급성 염증에서 M1 AMs의 수가 확연하게 증가했고, 상대적으로 M2의 수는 감소했습니다.

또한 노출 시간에 따라 iNOS 혹은 CD206의 발현이 염증의 persistence, regression, progression과 연관되었고,
이것은 M1/M2 AMs의 역할이 Pulmonary inflammation의 pathogensis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각각의 나노물질별로 AM subpopulations의 histopathological fiding은 연관이 없었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paper와 함께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